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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2배로 늘린다

최종수정 2008.01.14 11:00 기사입력 2008.01.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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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60억달러 투입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재생 에너지 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GE가 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액을 두 배로 늘려 2010년까지 60억달러(약 5조6274억원)를 투입할 방침이라고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GE측은 2년 안에 풍력ㆍ태양열과 같은 대체 에너지 투자 비중이 전체 에너지 투자의 25%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10%를 차지했던 수력 에너지 투자도 늘릴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의 재생 에너지 사업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큰 폭의 성장세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GE도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재생 에너지 사업에 3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제프리 이멜트 GE 최고경영자(CEO)도 고성장이 기대되는 환경 친화적 사업에 투자를 늘린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GE는 최근에도 포르투갈 최대 전력업체인 EDP의 자회사가 소유한 미국 오리건, 미네소타, 일리노이, 텍사스주의 풍력 단지에 3억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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