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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日 홈쇼핑 통해 일본시장 진출

최종수정 2008.01.14 10:04 기사입력 2008.01.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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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학 전문기업 네오팜의 대표적인 아토피 전문 보습제품인 '아토팜'이 일본 홈쇼핑 시장에 진출했다.

네오팜은 지난달 30일 일본 홈쇼핑 채널 'QVC재팬'을 통해 첫 방송을 했으며, 30분간 생방송으로 '아토팜'을 런칭시켰으며, 2차 방송은 오는 15일로 예정돼 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아토팜 MLE크림'과 '아토팜 샴푸' 등 2품목으로 가격대는 국내 판매가 대비 약 40%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

이날 첫 선을 보인 만큼 일본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브랜드였음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에서 1000만원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일본 QVC재팬 관계자는 "아토팜과 같이 특이한 타겟을 가진 제품의 경우 보수적인 일본시장에 진출하기가 쉽지 않은데 일단 첫 방송은 성공적인 런칭이었다"고 평가했다.

QVC 재팬은 세계 최대 홈쇼핑 채널인 QVC 일본 법인이며, 24시간 생방송으로 운영되는 홈쇼핑 채널이다.

네오팜은 일본시장의 성공적 진입을 위해 지난해 일본 QVC 핵심고객들을 대상으로 크림과 샴푸의 샘플링을 진행하는 등 사전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네오팜 관계자는 "일본시장은 국내 업체가 파고 들기에는 매우 보수적인 시장으로 까다로운 일본 품질기준을 통과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QVC 홈쇼핑 런칭이 타 유통의 일본 바이어에게 신뢰의 지표가 되는 만큼 향후 일본시장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은 전통적으로 카탈로그 쇼핑과 홈쇼핑이 밀접하게 관련을 맺으면서 성장하고 있어 향후 카탈로그 쇼핑을 통한 판매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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