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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모헨즈, 연일 上...연초 대비 80% 급등

최종수정 2008.01.15 17:00 기사입력 2008.01.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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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전문업체인 모헨즈의 고공행진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세가 보이질 않고 있다.

모헨즈는 14일 오전 9시 35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전일 대비 225원(14.85%) 급등한 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지난 10일 단 한차례 조정을 받았던 것을 제외하면 7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 이 중 상한가를 기록한 것도 이날까지 4차례에 달한다.

지난 2일 기준 975원 수준에 머물던 모헨즈의 주가 또한 연초대비 80% 가까이 급등한 상태다.

모헨즈의 이 같은 상승세는 모헨즈가 이른바 '대운하 수혜주', '새만금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향후 국책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기대감에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헨즈의 계열사인 덕원산업의 원주 레미콘공장이 대운하가 지나는 주요 노선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모헨즈의 서천공장, 보령공장 등도 새만금 간척지와 가까운 곳에 소재해 있어 차기정권의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

더욱이 대통령직인수위가 차기정부의 대형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미 유럽과 중동 기업, 해외 펀드 등에서 대운하 건설과 새만금 사업에 대한 투자 의향서를 제출해왔다고 밝히는 등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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