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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작년 최대 관광객 유치..관광수입 33%↑

최종수정 2008.01.14 09:58 기사입력 2008.01.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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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인도를 방문한 외국인이 50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문화관광부(MOT)에 따르면 2007년 외국인 방문자수는 전년동기의 445만명보다 늘어난 500만명이었다.

여행객 급증으로 2006년의 90억달러보다 33%나 증가한 120억달러의 외화도 벌어들였다.

한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관광부문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라며 "전략적 마케팅과 예전보다 인도여행에 관한 정보 접근 용이성이 관광 산업 성장을 빠르게 진척시켰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여행자 증가 역시 인도 관광산업의 수익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국내여행객 수는 4억6000만명이었다고 MOT는 밝혔다.

그러나 늘어나는 관광객들에 비해 뉴델리를 비롯한 주요 관광도시의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영연방경기대회를 개최하는 인도에서 반드시 풀어야 하는 숙제라고 신문은 전했다. 대회 중 델리를 방문하는 여행객 수를 고려했을 시 약 4~5만개의 룸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여행사연합회(TAAI)의 라지 라이 부총재는 "3~5년래 관광산업은 다른 부문보다 더 빨리 성장할 것"이라며 "2010년 대회를 위해 인프라구축이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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