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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세원셀론텍, 증권사 호평 속 강세

최종수정 2008.01.14 09:39 기사입력 2008.01.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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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이 증권사 호평 속에 강세로 돌아섰다.

세원셀론텍은 14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대비 270원(3.73%) 오른 7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 역시 전날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 전상필 애널리스트는 "2008년부터 바이오 사업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세포치료제 업체인 셀론텍이 PE와 유압기기 제조업체인 세원E&T를 인수합병해 신설된 회사"라며 "PE사업부문에 바이오사업이 2008년부터 본격 가세하면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PE사업부문은 연평균 18.8%의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정 제작업체에 독점 발주되는 특수 리엑터(Reactor)에 있어 제조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세계 정유 및 화학 플랜트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바이오사업부문의 매출은 2007년 224.6억원을 기록한 이후 2008년부터 성장이 본격화돼 2010년까지 연평균 52.8%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2008년부터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플랫폼을 통한 연골세포치료제의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인데, 국내에서 이미 상용화에 성공했고, 경쟁업체 대비 우수한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확률은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플랫폼 설비 시공 이후 세포재생 키트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2009년부터 바이오사업부문의 매출성장은 더욱 안정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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