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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요타방직, 러시아·브라질 공장 신설

최종수정 2008.01.14 10:02 기사입력 2008.01.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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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인 자동차 부품기업 도요타방직이 러시아와 브라질에 공장을 신설해 신흥 시장에서의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4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도요타방직은 3년 이내에 러시아와 브라질에 신공장을 건설해 내장 부품의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요타자동차의 신흥 시장 진출에 따른 자동차 생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에 올해부터 2011년까지 지난 3년래 30% 이상 늘어난 2000억엔을 설비에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도요타의 중형 세단 '캠리'의 카시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시 도요타자동차 공장의 일부를 빌려 연간 2만개를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 위치한 도요타자동차 공장 인근에 내장 부품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한편 도요타방직의 브라질 공장 신설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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