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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상생키워드는 '감성경영'

최종수정 2008.01.14 09:55 기사입력 2008.01.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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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상생경영'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는 14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회사 계열 대리점 및 주유소 사장 등 협력업체대표 60여명과 함께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을 관람하며 이색 신년행사를 가졌다.

이번 신년행사는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결제 및 명절선물 제공 등 GS칼텍스가 추진해 왔던 상생경영 기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감성경영’을 통해 상생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

회사측은 감성경영을 협력업체로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허동수 회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동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협력업체는 GS칼텍스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동반자” 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파트너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지속 성장을 함께 추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임직원 가족 및 보너스카드 고객 1000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GS칼텍스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그 동안 적극 전개해 온 문화마케팅 행사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와 상생을 다짐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색 신년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명화작품감상을 통해 임직원, 가족, 협력업체 모두 진한 감동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오는 3월 16일까지 개최되는 '반 고흐전'은 반 고흐의 전 생애에 걸친 주요작품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GS칼텍스는 전시기간 동안 자사 보너스카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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