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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물가 기준연도 2005년으로 변경

최종수정 2008.01.14 12:00 기사입력 2008.0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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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물가 기준 연도가 현행 2000년에서 2005년으로 변경됐다.

또 2005년 통관기준 총수출입액 중에서 대외무역법에 의한 수출입승인 면제품목과 주문생산 등으로 지속적인 가격시계열 유지가 곤란한 품목의 수출입액을 제외했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5년기준 수출입물가지수 개편 결과에 따르면 수출입 물가 기준 연도가 현행 2000년도에서 2005년으로 변경됐다.

또 개별품목의 수출입액이 모집단거래액의 1/2,000(수출: 131.4백만달러, 수입 126.2백만달러) 이상인 품목중에서 2005년 통관기준 총수출입액 중에서 대외무역법에 의한 수출입승인 면제품목과 주문생산 등으로 지속적인 가격시계열 유지가 곤란한 품목의 수출입액을 제외했다.

84개 품목을 신규선정하고 기존 품목중 88개 품목은 제외시켜 총 445개품목(수출 211개, 수입 234개)을 조사대상품목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수출물가지수는 공산품의 가중치(991.0→994.9)가 증가한 반면 농림수산품(9.0→5.1)은 감소했으며 광산품(0.0→0.0)은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품목이 없고 전체금액조차도 품목 선정기준에 미달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제외됐다.

수입물가지수는 공산품(735.8→714.4)과 농림수산품의 가중치(45.9→37.6)가 감소했으나 광산품(218.3→248.0)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분류체계는 2000년기준 분류체계와 같이 4분류체계(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를 유지키로 했다.

2005년의 수출입 구조 등을 반영해 분류체계를 재정비함에 따라 수출은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가 각각 2개, 7개, 7개 감소했으며 수입은 중분류, 소분류가 각각 1개, 7개 감소하고 세분류는 1개 증가했다.

한은은 이달부터 2005년기준 신지수를 매월 공표(2007년 12월중 수출입물가지수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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