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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사, 비정규직 정사원으로 전환

최종수정 2008.01.14 09:55 기사입력 2008.01.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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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은행과 손해보험재팬 등 일본의 대형금융사들이 오는 4월 개정되는 파트타임노동법의 시행을 앞두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미즈호은행이 4월부터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직종을 신설해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2년간 800명을 전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손해보험재팬은 정규직 전환을 위한 등록제도를 도입해 정규직에 결원이 생긴 경우 시험을 통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오는 4월 개정 시행되는 파트타임노동법은 일본의 근로자 4명 가운데 한 명이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등 비정규직 확대가 사회 양극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데 따라 제정된 것이다.

비정규직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금융기관이 인사정책을 바꿔나가는 이같은 추세는 타업종의 파트고용 재검토나 시급 상승으로도 연결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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