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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증권사 추천에 상승반전

최종수정 2008.01.14 09:23 기사입력 2008.01.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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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이 증권사 추천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6%(300원) 오른 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남해화학은 최근 비료값 상승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으나 전날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5% 이상 내림세를 보였다.

남해화학의 올해 내수 비료 납품 가격이 톤당 55.8만원으로 2007년 초의 40.8만원보다 37% 인상됐다.

동부증권 박영훈 애널리스트는 "이번 비료 납품 가격의 인상은 당초 예상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서 "이는 최근 국제 비료 가격의 급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준것으로 남해화학을 포함한 비료회사의 영업안정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납품 가격 인상이 큰 폭으로 시행된 점은 긍정적이나 원료 가격 추이도 주의 깊게 보아야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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