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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기승...전국이 '꽁꽁'

최종수정 2008.01.14 09:33 기사입력 2008.01.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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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주말에 이어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했고, 철원 11.7도 인제 영하 10.4도, 문산 영하 9.3도, 동두천 영하 9.1도, 대관령 영하 8.6도, 태백 영하 7.8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영동 지방의 눈은 오늘 낮부서 다시 시작될 것"이라며 "영남 해안 지방 및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낮 최고 기온은 영하1도에서 영상 6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 및 동파방지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을 보면 울릉도.독도(15일까지) 5∼20cm, 강원 영동(15일까지) 2∼7cm, 제주 산간, 경북동해안, 북한(15일까지) 1∼5cm, 경남 해안 1cm 내외 등이다.

15일부터 전국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강원 동해안지방에는 오전 한때 약한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상 1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를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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