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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07 4Q 실적 매우 우수...매수

최종수정 2008.01.14 09:21 기사입력 2008.01.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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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4일 CJ인터넷에 대해 지난 4분기의 실적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올해 이후의 성장잠재력 또한 풍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 영업이익 부문에서 모두 전분기 대비 대폭 호전됐다"며 "이는 기존의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완미세계' 등 신작의 대호조와 '마구마구'의 대만 수출 매출 발생에 기인해 매출이 증가한데 이어 '완미세계'의 대호조에 따른 구조적 비용절감의 산물로 인해 영업이익 또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후의 성장잠재력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보드게임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데다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 기존 주력 퍼블리싱게임의 안정적 매출 △완미세계, 이스온라인 등 최근 유료화한 신작게임의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쿵야 어드벤처, 오즈 크로니클, 우리가 간다, 프리우스온라인, 케로킹온라인, 레릭온라인, 진삼국무쌍, 드래곤볼 등 다양한 차기작 라인업의 잠재력으로 국내부문의 매출 성장잠재력 매우 풍부한데다 △'마구마구'의 대만 수출 지속과 △오는 상반기로 예정돼 있는 '진삼국무쌍' 중국 서비스 시작 등도 CJ인터넷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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