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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실적개선 양호 전망..'매수'

최종수정 2008.01.14 09:02 기사입력 2008.01.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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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 다음에 대해 올해 양호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밸류에이션이 선두업체대비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 와 목표가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다음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9% 증가한 597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같은 146억원으로 예측했다.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은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증가에 따른 광고대행수수료 증가, 네트워크 비용 증가, 공중파TV CF 등 마케팅비용 확대로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24.5%로 전분기대비 1.9%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홍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는 ▲신규 검색엔진 적용 ▲콘텐츠 보강과 서비스 개편을 통한 검색 품질 개선으로 트래픽 증가세 지속 ▲CPM방식 검색광고 입찰제에 따른 효과 본격화 ▲구글과의 CPC 검색광고 계약조건 변경 등으로 검색광고 매출이 전년대비 25.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광고 역시 UCC 동영상 광고와 북경올림픽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21.6% 증가한 1085억원으로 증가해 지난해 매출 성장률 10.6%에 비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올 총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5, 29.8% 증가한 2607억원, 659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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