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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비료 가격 인상...목표가↑

최종수정 2008.01.14 08:41 기사입력 2008.01.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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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14일 남해화학에 대해 큰 폭의 내수비료 납품가격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38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해화학의 올해 내수 비료 납품 가격이 톤당 55.8만원으로 2007년 초의 40.8만원보다 37% 인상됐다.

박영훈 애널리스트는 "이번 비료 납품 가격의 인상은 당초 예상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서 "이는 최근 국제 비료 가격의 급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준것으로 남해화학을 포함한 비료회사의 영업안정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납품 가격 인상이 큰 폭으로 시행된 점은 긍정적이나 원료 가격 추이도 주의 깊게 보아야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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