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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저점매수 관점 필요..매수

최종수정 2008.01.14 08:39 기사입력 2008.01.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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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4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저점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8200원을 하향조정했다.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한 9234억원을 기록,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전년동기대비 82.1% 급증한 914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중국 내 굴삭기 판매목표를 대수 기준으로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수준에서 수립중인 것을 확인되고 있다"며 "북경올림픽에 대비한 마무리공사 수요와 개발지역 확대로 상반기 중 굴삭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밥캣인수에 따른 재무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186%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나 올해 영업이익 규모가 4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임을 감안하면 이로 인한 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전반적인 증시조정 및 밥캣인수와 관련된 우려로 지난 10월 이후 장기간 조정을 보여 왔다"며 "양호한 4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굴삭기 판매전망 및 계절적 성수기의 도래, 구 채권단 물량 오버행 이슈 및 밥캣 인수관련 우려의 완화 등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는 저점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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