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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신혼부부용 주택 공급

최종수정 2008.01.14 09:19 기사입력 2008.01.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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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결혼 3년차 이하의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용 주택'이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을 공급키로 하고 주택공급규칙 개정을 위한 세부 사항 검토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에는 신혼부부 전용 통장 신설 근거와 신혼부부용 주택의 규모, 공급가구수 및 공급방식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신혼부부 전용 통장 신설 방법으로는 현재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저축 등 3종의 통장외에 별도의 통장을 만드는 방안, 통장종류는 3종으로 유지하면서 각각의 통장안에 신혼부부 한정형을 두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신혼부부 통장이 신설되면 매월 5만~10만원을 납부한 뒤 첫 출산후 1년이내에 장기저리의 금융지원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건교부는 공급주택의 규모에 있어선 전용면적 80㎡ 이하 주택만 대상으로 할 지, 아니면 초과 주택도 일부 공급할 지를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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