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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덴커지, 소득세율 인하·실적 상승 호재(中증시핫이슈)

최종수정 2008.01.14 09:29 기사입력 2008.0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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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덴커지(600584)는 11일(현지시각)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생산업체인 장덴커지는 실적 증가 요인으로 중국 반도체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꼽았다.

중국의 IT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3년간 반도체 산업의 연간 복합 성장률이 20~25%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세계 반도체산업의 연간 복합 성장률 전망치인 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소득세율 인하는 앞으로의 실적 호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덴커지는 2007년 이전까지 줄곧 33%의 소득세율을 적용받았다. 그러나 올해부터 내외자 기업소득세 단일화로 소득세율이 인하돼 과세후 이익이 12%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허증권은 장덴커지의 실적 호조 전망에 따라 투자등급을 '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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