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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소비자불만 자율관리시스템 도입

최종수정 2008.01.14 08:26 기사입력 2008.01.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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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가 소비자 신뢰 획득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지난 11일 CCMS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CMS는 사내에 소비자불만 및 피해처리 업무체제를 갖추고 직원에게 소비자 지향적 사고를 심어줌으로써 문제 발생 시 이를 빠르게 해결하고자 실시하는 제도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CCMS의 도입으로 그 동안 고객서비스팀에서만 처리하던 소비자 불만 처리가 전사적인 관심 속에서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제도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 절감 및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비롯, 소비자 신뢰 획득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 해부터 정품 등록자에게 무상 서비스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 주고 '니콘포토스쿨' 및 '디지털 라이브 쇼'와 같은 소비자 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야마구치 노리야키 대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소비자 불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소비자의 문제와 요구를 파악해 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서비스 지원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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