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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기업가 정신 가져라"

최종수정 2008.01.14 08:49 기사입력 2008.01.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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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것, 무엇인가 다른 것을 독특하게 해 그것의 가치를 바꾸거나 변형시키는 것이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또 한 번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지난 12일 열린 그룹 경영대상 시상식에서다.

김 회장은 "혁신이란 기업가 정신을 구현하는 수단이며, 기존 자원에 부를 창출하도록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활동"이라면서 "기업가 정신과 혁신으로 더욱 무장해 동부가 참여하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동부의 역사는 창업 이후 지난 40여 년 동안 기업가 정신으로 이어져 왔다"며 "우리는 남이 가는 쉬운 길을 버리고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산업보국의 길을 걸어왔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도 신년사를 통해 "기업가정신과 혁신으로 우리가 참여하는 모든 사업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열린 '동부그룹 경영대상'에서는 13개팀이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금상은 '수익성, 안정성을 갖춘 차별화된 금융공학펀드 개발 및 운용'으로 120억원에 달하는 재무성과를 달성한 동부자산운용의 이경희 팀장이 수상했다.

동부그룹은 매년 △혁신부문 △기술부문 △금융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뛰어난 공로나 성과를 낸 임직원 및 부서에게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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