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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CI, "주택대출 금리 더 내릴 것"

최종수정 2008.01.14 09:49 기사입력 2008.01.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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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민영은행 ICICI가 주택담보 대출 금리를 인하할 계획이라고 인도 일간지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ICICI의 최고경영자(CEO) K.V. 카마스는 "다음 분기인 회계년도 1분기에 주택금리를 내릴 것"이라며 "인하한 금리는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ICICI는 내년 안에 업그레이드된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개인별 신용도까지 반영한 대출 금리를 산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ICICI의 금리 인하 계획이 앞으로 단행될 기준 금리 결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카마스는 "금리 변동성을 배제하더라도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갑자기 인상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적어도 현재 고금리로 고통받는 고객에게는 희소식"이라고 전했다.

ICICI는 지난 10월에도 주택담보 대출 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한 11%로 낮췄으며 인도중앙은행(RBI)의 금리는 지난해 3월 이래 변동이 거의 없었다.

RBI는 오는 30일 분기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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