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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오바마, 공화당 누구와 맞대결해도 승리"

최종수정 2008.01.14 06:35 기사입력 2008.01.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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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공화당의 유력 주자들과의 격돌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CNN과 오피니언 리서치가 9~10일 벌인 여론조사 결과, 오바마 상원의원은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의 맞대결에서 49%의 지지를 얻어 48%인 매케인을 앞질렀고,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의 대결에서도 56%대 40%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는 또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의 대결에서도 59%대 37%로 제압하고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에게도 58%대 39%로 우위를 선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아울러 힐러리도 매케인과의 맞대결에서 50%대 48%로 앞선데 이어 롬니 전 주지사와는 58%대 40%, 줄리아니 전시장 55%대 42%, 허커비 전 주지사에게는 56%대 42%로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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