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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무, 농림부로 일원화(종합)

최종수정 2008.01.04 18:43 기사입력 2008.01.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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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식품부 가시화..식품안전관리문제는 추가논의해야

각 부처에 분산 관리되고 있는 식품업무가 농림부로 일원화될 전망이다.

이동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4일 "식품산업은 일관성있게 농림부가 관장하고, 식품안전관리문제는 추가로 큰틀의 논의구조에서 걸러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농림부 업무보고 청취가 끝난뒤 브리핑을 갖고 "식품 안전관리문제는 매우 민감해 국민건강과 직결되고, 농림부가 가져오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어 정리가 안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제2분과 소속 홍문표 의원은 "식품부를 플러스해 농식품부로 바꾸는 것 쉬운게 아니고 최종적으로 결론은 아니지만 이런 방향으로 가야 농촌이 1차산업에서 2차산업으로 부가가치가 있지 않겠는가"라며 "이런 방향으로 검토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대선과정에서 식품산업 업무를 농림부로 일원화해 부처 명칭을 '농업농촌식품부'로 바꾸고 식품산업 업무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식품산업육성 업무는 농림부로, 식품안전관리 업무는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분담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환 최용선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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