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수위, "경찰청, 본청의 관리인력 지나치게 많다"

최종수정 2008.01.04 17:58 기사입력 2008.01.04 17:56

댓글쓰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경찰청에 대해 본청의 관리 인력이 너무 많다며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4일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경찰청의 업무보고 뒤 이같이 밝히며 공권력의 확립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경찰청과 인수위는 기초질서 확립 방안, 규제 완화, 예산 10%절감 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를 가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기초질서가 무너지고, 공권력의 권위가 실추돼 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법질서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매번 되풀이 되는 민관합동기구구성과 같은 상투적 접근에서 벗어나 그동안 왜 기초질서가 무너졌으며, 왜 공권력의 권위가 실추됐는지, 그리고 이를 회복할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은 무엇인지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수위는 경찰청 인력구조와 관련, "일선 민생치안 인력보다 본청 관리 인력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조직의 효율화를 위한 보다 진전된 방안을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평균 160㎝ 최빈국 방글라데시, 한국인 가면 연예인" 시끌 "평균 160㎝ 최빈국 방글라데시, 한국인 가면 ...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