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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당선인, 5일 엘든 위원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

최종수정 2008.01.04 17:11 기사입력 2008.01.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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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전 7시30분부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산하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데이비드 엘든과 오찬을 가진다고 주호영 대변인이 4일 밝혔다.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엘든 위원장은 5일 오후로 예정돼 있는 인수위의 업무조정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이 당선인과 약 1시간정도 비공개로 오찬을 진행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이날 오찬에서 이 당선인과 엘든 위원장은 국가경쟁력 강화방안과 중동 오일머니 등 외자유치방안과 국내 투자에 대한 의견을 회의에 앞서 나눌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 당선인은 지난 1일 신년 대담에서도 외국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러 곧 온다고 밝힌 바 있어 이날 오찬이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얘기가 오갈 것이란 전망이다.

엘든 위원장은 홍콩 항셍은행 회장과 스와이어 퍼시픽사 회장, 홍콩 상공회의소회장 등을 지냈으며 서울시가 매년 주관하는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의 총회 의장자격으로 2002년 이명박 당선인과 첫 인연을 맺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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