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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햇빛과 바람 이용한 청정에너지 공급

최종수정 2008.01.04 16:26 기사입력 2008.01.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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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독도에 청정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을 설치해 현재 사용중인 디젤발전기를 대체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산자부는 천연보호구역인 독도의 상징성을 감안, 풍부한 바람과 맑은 햇빛을 에너지로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디젤발전기의 환경오염 및 소음문제 등을 해결할 예정이다.

독도에 설치되는 청정에너지는 태양광 50kW와 소형풍력 60kW(30kW×2대)이며 기존의 디젤발전기는 비상용으로 이용된다.

그동안 디젤발전기는 연간 2만리터의 유류 소비로 인해 환경오염 뿐만 아니라 수송상의 불편과 발전기 운전상 소음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산자부는 국가지정 문화재인 독도에 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에 설치된 문화재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며 심의시 해양수산부, 환경부, 경상북도, 결찰청 등 관계부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 전문가의 현지조사 결과와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독도 신재생에너지 공급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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