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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레드캡투어, 구본호 효과 '반짝'...하락반전

최종수정 2008.01.04 15:37 기사입력 2008.01.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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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에 구본호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캡투어는 구본호씨가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는 소식에 일시적으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내림세로 돌아섰다. 

4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4.97%(1350원) 떨어진 2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

레드캡투어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구본호씨와 특수관계인이 31만5904주(4.65%)를 장내취득, 총 418만1713주(61.59%)를 확보하고 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레드캡투어 관계자는 "구본호 씨가 앞으로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의 전환에 대비해 안정적인 지분 확보를 위해 지분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드캡투어는 지난해 4월 신한프라이빗에쿼티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6월에는 외국계 OZ펀드를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 92억8200만원과 전환사채 46억4100만원을 발행했다.

이 관계자는 "구본호 씨는 이미 안정적인 수준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지만, 앞으로 지분은 더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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