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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한전선, 지주사 전환 가능성...이틀째 '강세'

최종수정 2008.01.04 14:08 기사입력 2008.01.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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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프리즈미안 경영권 인수 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2시 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7.57%(3900원)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대한전선은 5.21% 상승했다.

한누리투자증권은 전날 대한전선에 대해 지주회사 전환을 이끌 이탈리아 프리즈미안 경영권 인수, 동제련소 인수, 건설사 인수 등 3가지 M&A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프리즈미안 지분 9.9%를 보유한 대한전선이 대한전선사업부문을 프리즈미안에 내어주는 대신 신주를 배정받아 20%가량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인제 애널리스트는 프리즈미안 경영권 인수와 동제련소 등 우량 자회사를 보유할 경우 대한전선이 지주회사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프리즈미안과 옵토매직을 주요 자회사로 하는 전선사업부와 ▲동제련 자회사, ▲명지건설 등 건설사 자회사, ▲레저 및 기타 신규 사업을 맡을 기타사업 등 크게 4가지 사업을 거느린 지주회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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