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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형의 몸짱만들기] 3. 유연성 강화운동

최종수정 2011.08.10 17:27 기사입력 2008.01.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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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누워서 다리 넘기기(왼쪽 위)<사진2> 꼬임만들기(오른쪽)<사진3> 다리 앞 근육 풀어주기(왼쪽 가운데)<사진4> 팔과 허리, 등 근육 풀어주기(왼쪽 아래)

<사진1> 누워서 다리 넘기기(왼쪽 위)<사진2> 꼬임만들기(오른쪽)<사진3> 다리 앞 근육 풀어주기(왼쪽 가운데)<사진4> 팔과 허리, 등 근육 풀어주기(왼쪽 아래)

모든 스포츠는 각각의 종목에 걸맞는 운동 능력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달리기 선수가 역도 선수와 같은 운동 능력이 발달되면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다. 종목마다 근력과 지구력, 심폐능력, 유연성 등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중점을 둬야 할 수행 능력은 제각기 다르다.

골프에서는 이 가운데 유연성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주에는 <사진>을 보면서 유연성을 강화하는 훈련을 해 보자. 유연성은 근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누워서 다리 넘기기= 골프 스윙에서는 등과 허리 근육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그만큼 부상도 잦다. 평상시 이 부근의 근육이 충분히 유연해지도록 유연성 운동을 해보자. 골프 스윙에서 톱과 피니시가 한결 부드러워지는 효과로 나타난다.

먼저 <사진1> 처럼 편안하게 큰 대(大)자로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수직으로 세운뒤 반대편 손 밑으로 천천히 넘긴다. 시선은 천정 쪽을 향한다. 온 몸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가 완전히 넘어가면 약 10초간 멈췄다 다시 진행시키고, 이어 반대쪽으로 동작을 한다. 양쪽으로 넘기는 동작을 각각 3회 정도씩 한다.

▲ 꼬임 만들기= 이 동작은 스트레칭 처럼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할 수 있다. <사진2> 처럼 벽을 뒤쪽에 두고 양팔을 굽혀서 손바닥을 벽에다 댄다. 갑작스럽게 진행하면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다.

처음에는 몸을 돌리는 동작을 천천히 가져간다. 양쪽을 반복해서 약 3회 정도 실시한다. 피봇(Pivot), 즉 백 스윙시 척추뼈를 중심으로 회전량을 확대시키는 동작이 좋아진다.

▲ 다리 앞 근육 풀어주기= 이 동작은 평상시 풀어주기 어려운 다리의 앞 근육과 상체 앞 근육,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이다.

<사진3>처럼 무릎을 꿇고 발 뒤꿈치 쪽에 엉덩이를 대고 걸터 앉는다. 양손가락으로 뒤쪽 바닥을 짚는다. 상체를 뒤로 뻗어 무릎까지 비스듬하면서 일정한 각도가 되도록 자세를 잡아준다.

▲ 팔과 허리, 등 근육 펴주기= <사진4> 처럼 무릎을 꿇고 머리를 들어 정면을 바라본다. 양손은 반대로 돌려 무릎쪽을 향하게 하면서 등을 오목하게 만든다는 이미지로 자세를 만든다.

유연성 강화 훈련을 할 때는 스트레칭과 마찬가지로 항상 척추뼈를 곧게해야 효과가 배가된다. 동작 중간에 통증이 오면 물론 중단한다. 

▲지도= 최명호 프로 golfacademy@empal.com
▲진행=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사진= 조용준 기자 jun21@newsva.co.kr
▲클럽협찬= 청풍교역
▲의상협찬= 파72
▲장소협찬= 파인리즈골프장

   

 

 

 

 




김현준 golfkim@newsva.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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