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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들 잇따라 총선 출사표

최종수정 2008.01.04 13:17 기사입력 2008.01.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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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들이 잇따라 제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다.

여기에 경기도청 출입기자들도 총선을 향해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공보관 출신 4명과 도청 출입기자 3명 등 모두 7명이 이번 18대 총선에 여야 후보로 나선다.

경기도 공보관 출신으로는 우선 손학규 전 지사 재임때 공보관으로 활동했던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재선에 나선다.

차 의원은 지난 2006년 7월 부천 소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며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의 대변인 역할을 담당, 재선도전이 유력하다.

최우영 현 대변인도 낙후된 경기동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남양주을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 이에 따라 최 대변인은 조만간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문수 지사 초대 대변인 역할을 했고 현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윤호 전 공보관도 한나라당 후보로 고양덕양을에서 출마할 계획이다.

또 손학규 전 지사 당시 공보관을 역임한 이수원씨는 용인 수지에서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출입기자들도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 모습이다.

S일보 배한진(38) 기자는 이날 용인 처인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최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9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또 D일보 출신인 한나라당 박종희 전 의원도 수원 장안에서 출마하기 위해 이날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J일보 출신인 정찬민 한나라당 용인갑 선거대책위원장도 용인 기흥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처럼 공보관과 출입기자들이 잇따라 총선 출사표를 던지고 나서 선거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수기자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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