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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계룡건설 사장 "10대 건설사로 키울것"

최종수정 2008.01.04 13:06 기사입력 2008.01.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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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영, 해외경영 등 5대 경영과제 제시

   
 
“전략경영을 통해 계룡건설을 국내 10대 건설기업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4일 계룡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한승구(53) 사장은 이같은 경영비전을 밝혔다.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된 한승구 신임사장은 기업가치 극대화와 계룡건설의 재도약을 위해 ▲전략경영 ▲인재경영 ▲윤리경영 ▲해외경영 ▲창조경영의 5가지 경영과제를 제시했다.

한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최근 건설업계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최저가 입찰제 확대, 턴키, 대안, BTL등의 수주환경의 급속한 변화를 겪었지만 이를 타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정책변화와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해 초일류기업으로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경영변화는 이제 위기이자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갖고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모든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사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계룡건설 부장 입사, 이사(1992년), 상무(2001년), 전무(2003년), 건축부사장(2006년)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해에는 충남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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