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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강찬우 부장 등 삼성특검 파견검사 3명 확정

최종수정 2008.01.04 12:17 기사입력 2008.01.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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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비리의혹을 수사하게 될 특검보가 늦어도 5일 임명될 예정인 가운데 강찬우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장과 여환섭 대구지검 부부장, 이원곤 인천지검 부부장을 특검파견 검사로 결정됐다.

대검찰청은 4일 "전날 오후 법무부에서 삼성특별검사가 요청한 파견 검사 3명에 대해  통보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 파견이 확정된 강 부장과 이 부부장은 특검 출범에 앞서 삼성비자금 의혹에 대한 기초 수사를 진행했던 검찰 특별수사ㆍ감찰본부에서 활약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고, 여 부부장은 현대차 비자금 수사 경험을 인정받아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그룹 비리 의혹 특검수사를 지휘할 조준웅(67ㆍ사시12회)특별검사는 검찰출신 윤정석,이삼, 조대환, 함귀용 변호사와 전관 경력이 없는 신현호(사시 26회ㆍ공보교육이사), 제갈복성(사시 28회ㆍ서울변협 기획위원) 등 6명의 특검보 후보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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