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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美 등 4개국 특사단 내주 결정"

최종수정 2008.01.04 11:39 기사입력 2008.01.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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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장 염두에 둔 사람 있다..3~4월경 정상회담할 듯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측은 다음주 중에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 4개국에 파견할 특사단을 발표하기로 했다.

주호영 대변인은 4일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주 화, 수요일경에 특사단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사단장과 관련 주 대변인은 "내부적으로 염두에 둔 사람 있는데 외교상 먼저 발표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다"며 "특사단장은 한두나라는 같을 수도 있지만, 국가마다 각각 될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사단 규모에 대해 그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 대변인은 이 당선인은 취임 이후인 3~4월경에 부시 미 대통령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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