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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업무보고 - 기능개편 하나

최종수정 2008.01.04 12:11 기사입력 2008.01.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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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어떻게 추진하고, 당면 현안을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해 논의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4일 오전 10시 해수부 업무보고를 시작하면서 "여러 규제개혁이나 (해수부가) 업무발전 위해 어떻게 해나갈지, 산하기관 정비, 예산 절감 등 어떻게할 지 등에 대해 주요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초 해수부 폐지나 수산업무 타 부처 이관 등에 대한 언급이 흘러나와 해수부 기능개편에 대한 강도높은 얘기가 나올 가능성도 적지 않고, 태안 기름유출사고와 같은 국가재난 사태 발생시 메뉴얼 부재에 대한 질타와 대책마련 요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측 최경환 경제2분과 간사는 "해양 수산부는 10여년 전에 통합해양행정기관으로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 유치하는 등 해양을 국가적 아젠다로 올려놓는 역할 하는 등 나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태안 해양오염 사고에 적절히 대처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안타까운 일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 인수위 측에서는 최 간사를 비롯해 홍문표 인수위원, 김태경 곽인섭 전문위원, 남궁형 장훈 조승환 실무위원, 한창수 배긍면 정책연구위원, 박규석 김정봉 이수호 이정우 자문위원, 기획조정분과 도태호 김동연 전문위원, 기획조정분과 진현황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해수부에서는 차관보를 비롯해 정책관리실장, 해양정책본부장, 해운물류본부장, 항만국장, 수산정책국장, 해양경찰청 차장, 해양경찰청 경비구난국장, 해양경찰청 해양오염관리국장 등이 나왔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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