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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오와 코커스, 민주당 오바마 1위

최종수정 2008.01.04 11:35 기사입력 2008.01.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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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이 3일(현지시각) 열린 미국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우승했다고 CNN과 AP 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존 에드워즈 상원의원과 끝까지 박빙의 승부를 벌이던 오바마는 결국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의 아이오와 코커스는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였다.

개표 직후 에드워즈가 가장 유력한듯 했으나 개표율이 50%를 넘어서면서 오바마가 선두로 치고 나왔다.

지지율에 있어 동률을 이루던 클린턴과 에드워즈도 마지막까지 2위 싸움을 계속했다.

후보들은 곧 아이오와주에서의 아쉬움을 접고 8일로 예정된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준비해야한다.

일부 당원들에게만 선거권이 주어진 코커스와 달리 프라이머리는 일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만큼 코커스와 다른 결과를 낼 수도 있다.

하지만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도 클린턴과 오바마, 에드워즈의 순위 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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