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손병두 대교협 차기회장 "교육분야 새로운 이정표 필요"

최종수정 2008.01.04 11:21 기사입력 2008.01.04 11:19

댓글쓰기

손병두 서강대 총장이 201개 대학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 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 총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손 총장은 "올해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고등교육분야를 포함해 교육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러한 시기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 총장은 "대통령 당선인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대교협 창립 이래 처음으로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것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 총장은 이어 "이 당선인께서 학생선발권을 비롯한 대학자율화를 정책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그 내용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대학정책 중에서도 대학자율화를 중심적으로 추진시켜 주신 것은 대학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대교협 부회장으로는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등이 선출됐다. 이 총장은 사립대총장협의회 회장으로서도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날 오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07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세입.세출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2008년도 사업계획으로 대학 자율화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완벽한 사전 분비를 비롯해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보 방안, 국제화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등이 논의됐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