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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하나캐피탈 무보증사채 A(안정적)

최종수정 2008.01.04 11:18 기사입력 2008.0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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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하나캐피탈이 발행 예정인 제74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번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으로 하나금융그룹 편입 후 영업실적 양호,오토리스 및 일반담보 대출 등 안정적 외형성장,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부터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 지속 등을 꼽았다.

하나캐피탈은  지난1987년 코오롱신판로 설립된 동사는 2004년 8월 하나은행이 14.9%의 지분취득과 함께 경영에 참여한 이후 추가지분 매입과 유상증자로 최대주주(지분율 50.1%)의 지위를 확보했으며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의 출범과 함께 금융지주의 계열회사에 편입됐다.

이에 한신평은 "하나은행이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한 2004년 10월부터 하나은행과 연계, 신규영업을 활발히 전개해 영업정상화가 빠르게 이뤄졌다"며 "영업규모가 증가함과 동시에 자산건전성도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고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자금조달능력이 개선되면서 수익구조도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신평은 "하나금융지주의 계열사로서의 재무적 탄력성을 감안할 때 유동성 리스크는 크지 않으며 자산증대 과정에서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했으나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해 이를 완화함으로써 재무구조의 안정성도 비교적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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