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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한나라당보다 새롭고 가까운 정치세력되겠다"

최종수정 2008.01.04 10:55 기사입력 2008.0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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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 대전시당 개소식...昌지역구 어디라도 승산 '자신'

국민중심당 대전시당은 심대평 대표와 권선택 시당 대표 지역 총선 예비주자인 이병령 전 유성구청장, 김창수 전 대덕구청장, 이강철 전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대흥동으로 이전한 대전시당사무소 개소식 및 2008단배식을 3일 오후 개최했다..

심대평 대표는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면서 국민의 마음속에 들어갈 생각을 하기보다는 옳은 것만을 주장해왔던 것이 문제였음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도지사 심대평이 아닌 정치인 심대평의 역동적인 모습으로 국민들의 마음속에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회창 총재와 함께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목표는 대통령을 헐뜯고 반대하는 구태정치가 아닌 정부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이라며 “(이회창)신당은 한나라당보다 새롭고 한나라당보다 (국민들에게)가까운 새로운 정치세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선택 시당대표는 "신당은 2월 초 국민에 공개되는데 능력 있고, 깨끗하고, 국민에 사랑받는 정책 정당, 전국정당의 모습을 갖출 것"이라며 "오는 4.9 총선에서 신당이 열심히 싸워서 권력을 견제하는 세력으로, 국정의 핵심세력으로 자리 잡겠다"고 강조했다.

창당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권 대표는 이어 이회창 총재의 지역구 출마와 관련 “이회창 총재의 인지도와 지지도를 봤을 때 전국 어디서 출마해도 승산이 있을 것이라 자신 한다”며 “지역구가 어디라 못 박을 필요도 없이 정치1번지 종로에서라도 출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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