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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회장에 이시구·사장에 한승구씨 취임

최종수정 2008.01.04 10:27 기사입력 2008.01.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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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임시이사회서 이인구 명예회장 대표이사직 물러나
이시구-한승구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될 듯
 


   
 
                        이시구 회장
   
 
                             한승구 사장
















계룡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한승구 건축본부장이 선임됐다.
4일 오전 11시에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는 이인구 명예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물러나면서 이시구 사장이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정형용 총괄부사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현장 실무경험자를 경영 일선에 배치,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제2의 도약과 발전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며 “능력있는 인재들에게 보다 폭넓은 승진인사의 기회를 주는 본보기”라고 말했다.

이시구 회장은 1978년 계룡건설에 입사해 감사, 전무, 부사장을 거쳐 1995년부터 사장으로 재직하며 계룡건설을 전국 시공능력평가순위 19위의 대형 건설사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한승구 사장은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계룡건설 부장으로 입사, 건축본부장(부사장)에 이르기까지 두루 요직을 거쳤으며 특히 건축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공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계룡건설은 이날 이사회에 이어 이인구 명예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구 회장과 한승구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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