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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브라질 경찰청에 지문인식시스템 구축

최종수정 2008.01.04 09:57 기사입력 2008.01.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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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문인식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브라질 파트너사인 바이오로지카를 통해 브라질 경찰청에 지문인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브라질 리오지역 경찰청 무기고에 지문인식 출입통제기를 도입, 그간 허술한 운영으로 빈번히 발생했던 무기탈환 범죄를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BRICs 지역 중 브라질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강력범죄 및 폭력 증가, 치안 불안, 항구 및 공항 테러 등이 급증함에 따라 보안장비의 수요가 증가해 10억 달러 규모의 첨단 전자보안시장을 형성, 연평균 12%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덴마크 국영 도서관, 쿠웨이트 법무부, 스리랑카 증권거래소 등에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급했고, 올해 브라질 경찰청 프로젝트 수주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 경찰청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이오로지카는 중남미지역의 이오인식 시스템 사업을 진행하는 IT서비스(SI)업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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