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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1만7000여가구 입주...수도권 41%

최종수정 2008.01.04 08:30 기사입력 2008.01.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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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에는 전국에서 40개 단지, 총 1만7055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2월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전국적으로 총 1만7055가구로 1월(1만4033가구)에 비해 3022가구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797가구, 경기 2445가구, 인천 3754가구로 인천지역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인천지역 입주물량은 22%가량이며 수도권에 6996가구가 예정되면서 전체물량의 41%를 차지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총 1만5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5개 단지, 2336가구)이 가장 많고, 대구(5개 단지, 2145가구), 대전(3개 단지, 1526가구), 경남(5개 단지, 1857가구), 전남(1개 단지, 750가구) 등의 순으로 주로 지방 광역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는 인천 남동구의 간석주공을 재건축한 래미안자이(2432가구), 대전 관평동 테크노밸리한화꿈에그린2차(1001가구) 등이다.

또 인천 송도동 송도웰카운티1단지(980가구), 부산 부암동 서면성원상떼빌(931가구), 대구 성당동 포스코더샵(904가구)도 대단지를 이루고 있다.  

한편 2월 입주 단지 중 강서구 내발산동 마곡수명산파크(발산4단지) 111㎡가 가장 높은 웃돈이 붙은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가 2억3099만원에서 1억8901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4억2000만원 선이다. 분양가 대비 상승률 면에서도 같은 단지의 79㎡(26평형)가 88.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래미안자이(간석주공) 145㎡는 분양가 3억1268만원에 1억1732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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