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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대형사로 발돋움 기대..매수<한국證>

최종수정 2008.01.04 07:54 기사입력 2008.01.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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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4일 두산건설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이 올해 내내 지속되며 대형사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5300원을 유지했다.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두산건설이 지난해 실적부진으로 인한 시장의 의구심과 미분양 급증으로 인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올해에는 이러한 점들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특히 3분기에 영업이익 추정치를 20% 상회하며 깜짝 실적을 올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의 4분기 매출액은 5527억원,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지난 2006년 3분기 이후 처음 증가세를 돌아서며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대형 공사의 본격적 시작과 상반기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대형 회사들의 주택 기성 확대, 미분양 증가 속도의 둔화 등은 이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애널리스트는 한편 최근 두산의 해운대위브더제니스 청약률 저조에 대해서는 회사가 선착순 판매에 초점을 맞추고 홍보를 거의 하지 않은 점을 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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