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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업가치 향상 기대..적극적 매수시점은 지연<대신證>

최종수정 2008.01.04 07:44 기사입력 2008.01.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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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SK텔레콤에 대해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기대감은 변화없지만, 적극적 매수 시점은 다소 지연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경쟁촉진을 통한 시장 친화적인 요금인하 방식이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불확실성은 다소 남아있다"며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조건부 승인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적극적인 매수 시점은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2008년 2월 이후"라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신 정부 하 규제완화 기조가 확대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IPTV 법안 통과로 인한 하나로텔레콤과의 시너지를 고려한다면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기대감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요금방안이 확정되지 않아 기존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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