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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재경부서 금융정책기능 분리 검토

최종수정 2008.01.04 07:41 기사입력 2008.01.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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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을 추진 중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재정경제부에서 금융정책 기능을 떼어 내고 경제정책 및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인수위에 따르면 재경부의 금융 관련 기능을 현 금융감독위원회 또는 신설되는 금융 관련 부처로 이관하고 효과적으로 경제정책을 관장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의 예산편성 기능 흡수에 대한 논의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수위는 이날 금융감독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고 산업자본의 은행 소유를 제한하는 현 금산분리 정책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당선인의 공약인 금산분리 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수위는 컨소시엄, 펀드 등 다양한 형태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금감위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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