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터키 쿠르드족 지역 폭탄 터져 30명 부상

최종수정 2008.01.04 01:03 기사입력 2008.01.04 01:03

댓글쓰기

터키 동부 쿠르드족 밀집지역인 디야르바키르에서 폭탄이 터져 30명이 다쳤다. 

터키 현지 언론은 3일, 자동차 폭탄이 터져 군 병력을 비롯해 약 30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터키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은 폭탄이 터지면서 군병력을 태우고 5성 급 호텔 옆을 지나던 버스 1대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 폭발로 인해 인근 건물들의 유리창이 박살났으며 차량이 불탔다.

당국은 이날 폭발사건이 쿠르드족 반군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인 쿠르드족 무장대원 2명을 추적중이다.

터키는 최근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족 자치지역으로 숨어든 자국의 쿠르드 반군 조직인 쿠르드 노동자당(PKK) 소속 게릴라들을 소탕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공세를 벌인 바 있다.

편집국  asiaeconomy@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