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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고용여건 호조로 2007 실업자 급감

최종수정 2008.01.04 00:23 기사입력 2008.01.0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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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제의 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고용여건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노동청은 3일, 지난해 실업자 수가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프랑크-위르겐 바이제 노동청장은 지난해 연 평균 실업자 수가 377만6000명으로 2006년보다 71만1000명 감소했다고 밝히고 이는 독일연방공화국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실업자 수가 줄어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제 청장은 올해도 실업률 감소 추세는 계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연 평균 실업자 수가 350만명선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독일의 실업률은 8.4%로 전달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자 수도 7만8000명 감소한 351만3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달 실업률은 1993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편집국  asiaeconom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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