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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식형 펀드로 68조2000억 유입

최종수정 2007.12.31 20:27 기사입력 2007.12.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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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주식형펀드로 총 68조2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자산운용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8일 현재 114조7436억원으로 전날보다 1882억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올 한해 주식형펀드로68조254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작년 말 대비 146.8%의 증가세를 보였다.
 
주식형펀드를 포함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296조5449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61조9395억원(26.4%) 증가했다.
 
그러나 전체 펀드 설정액은 최근 한때 300조원을 넘어섰지만 이후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펀드 등 다른 펀드들에서는 자금 유출이 지속되면서 6일째 300조원을 밑돌고 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최고점인 지난 14일의 304조2731억원에 비해 7조7282억원 줄어들었다.
 
한편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687억원 늘어난 65조1854억원으로 1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세를 지속했다.
 
연간으로는 26조3876억원(68.0%) 늘어났다.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49조5582억원으로 전날보다 1195억원 증가했다.
 
연간으로는 41조8666억원(544.3%) 급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대형 성장주펀드 위주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 주식형펀드는 브릭스, 이머징펀드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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