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격호 회장, 롯데미도파 등 계열사에 주식 증여

최종수정 2007.12.31 18:48 기사입력 2007.12.31 18:48

댓글쓰기

롯데그룹은 신격호 회장이 롯데미도파 등 4개 계열사에 롯데제과와 롯데칠성 등 다른 계열사 주식 일부를 증여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증여 대상 계열사는 롯데미도파 외에 롯데브랑제리, 롯데알미늄, 롯데후레쉬델리카 등으로, 롯데미도파는 롯데칠성 주식 5만8천250주를 포함해 7개 계열사에서 신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1천716억2천만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받았다.
 
또한 롯데브랑제리는 롯데건설 주식 12만8천219주(133억2천800만원 상당)를, 롯데알미늄도 롯데건설 주식 4만8100주(50억원)를 받았으며 롯데후레쉬델리카에는 롯데로지스틱스 주식 7만1천320주(48억5천600만원)가 돌아갔다.
 
롯데그룹은 "이번 증여는 롯데미도파의 누적 결손금액을 해소하는 등 취약 계열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