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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우리금융그룹 회장 신년사

최종수정 2007.12.31 17:11 기사입력 2007.12.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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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금융산업내 적지 않은 구조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도전에 직면해 새해에는 무엇보다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또 그룹내 시너지 확산을 위해 각오를 새롭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를 위해 기여한 것이 개인과 소속부서의 성과와 업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평가하고 반영하는 장치를 계속 개선,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룹이 최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개별사업을 적절히 조정하는 한편 자체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인수.합병(M&A)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국내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화(Globalization)의 가속화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세계화는 지금까지와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 돼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금융그룹의 조기 민영화와 우리들 자신의 역량 강화가 전제돼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리스크 관리 강화와 인적자원의 경쟁력 확보에도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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