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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오세훈시장, 보신각서 새해맞이 타종행사

최종수정 2007.12.31 16:22 기사입력 2007.12.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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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 첫날 보신각 타종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무자년(戊子年)을 맞을 계획이라고 서울시가 31일 밝혔다.

오 시장은 31일 오후 11시40분께 보신각에서 각계 인사 15명과 함께 총 33회 타종함으로써 정해년(丁亥年)이 가고 무자년 새해가 밝았음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타종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자녀 13명을 낳은 다둥이가정의 엄계숙 씨와 난타공연을 제작한 송승헌 씨 등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또 타종 직후 중앙무대 현장에서 '시민 고객'을 향해 지난해에 대한 감사와 서울시의 새해 포부, 시민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신년 메시지를 낭독하는 데 이어 새해 1월 1일 오전 0시 30분께에는 타종 인사 및 가족들과 함께 근처 식당에서 떡국을 함께 하며 신년 덕담을 나눌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밤 11시부터 2시간 반 동안 광화문에서 종로2가까지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은 전동차가 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종점 도착시각을 기준으로 내일 새벽 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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