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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갖춘 1등부처로 거듭날 것"[신년사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최종수정 2007.12.31 15:34 기사입력 2007.12.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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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31일 "새로운 각오로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변하고 혁신해 나가 경쟁력 갖춘 1등 부처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모두의 치열한 고민, 뜨거운 열정, 생산적인 창의와 실천이 강력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건교부 장관으로 부임하면서 '혁신'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부처 만들기'를 화두로 제시했었다"며 "국가 경영의 중추 부설 그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가 세계사의 변방에 머물렀던 제1막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추격의 제2막으로 쓰여 왔다면,이제는 초일류 국가로 날아오르는새로운 역사가 제3막의 스토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새 정부에서도 건설교통 정책이 멈춤 없이 안정적으로 순항할 수 있도록 그동안 우리가 추진해 온 주요정책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 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건설교통 행정은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므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국민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며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정책적 노력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주택시장이 다시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병은 뿌리를 뽑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우리가 그 동안 추진해 온 부동산 정책의 근본적인 개혁을 잘 뒷받침하면 거주중심의 주거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마무리를 잘못하면 또 다시 과거로 돌아가 주기적인 투기와 집값불안이 재연돼 지난 5년간의 노력이 고통과 비용으로만 남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 장관은 또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등 지역발전을 위한 거점사업 등을 토대로 국토의 균형발전을 가속화 하고, 누구에게나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확대하며, 동북아 물류허브를 위한 물류경쟁력 제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북협력의 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남북경협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건설산업을 첨단 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건설산업 선진화 노력에도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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